- 5년 만에 돌아온 ‘신민아’, 우아한 ‘보헤미안 스타일’
- 입력 2014. 05.21. 16:46:45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신민아가 영화 ‘경주’로 5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왔다. 이에 오늘(21일)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경주’ 제작보고회에서 신민아는 여전한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색조 화장을 최소화하고 투명한 피부를 강조한 메이크업과 2:8로 가지런히 쓸어넘긴 헤어스타일로 나타난 그는 넉넉한 크기의 화이트 셔츠와 린넨 소재로 된 브라운 컬러의 롱스커트로 수수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을 완성했다.특히 절제된 주름 장식, 커다란 주머니, 러프한 마감 처리로 포인트를 준 하이웨이스트 린넨 스커트와 박시한 브이네크라인 셔츠로 쇄골을 살짝 드러낸 모습이 다소 지루할 수 있는 셔츠와 스커트 룩을 재치있게 풀어냈다.
여기에 발목까지 스트랩이 뒤엉킨 샌드색 샌들과 볼드한 밤색 뱅글, 컬러 포인트가 들어간 얇은 뱅글들로 보헤미안 스타일을 세련되게 연출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