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월드컵 축구대표팀 단복 공개, ‘홍명보 슬로건 새겨’
- 입력 2014. 05.22. 11:07:16
- [시크뉴스 박시은 기자] 브라질월드컵에 출전할 축구대표팀 선수들의 단복이 공개됐다.
22일 오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하는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과 선수들이 단복을 착용하고 모습을 드러냈다.
이는 삼성에버랜드 패션부분 남성복 브랜드 갤럭시가 제작한 공식 단복이다. 프라이드 일레븐 수트는 ‘대표의 자부심으로 승리하라’는 뜻을 담아 최고급 원단과 디자인으로 대표팀 만을 위해 특수 제작됐다.선수들의 탄탄하고 날렵한 신체적 조건을 최상으로 표현하기 위해 슬림핏을 강조하는 한편, 드레이프성이 좋은 소재를 사용해 자연스럽고 날씬한 실루엣을 부각시켰다.
또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능성을 대폭 강화했다. 위·경사 사방으로 늘어나는 라이크라 혼방 소재를 활용해 팔 어께 등 부위의 압박감과 불편함을 최소화 시켰다.
상의 안쪽 아랫부분에는 홍명보호의 스로건인 ‘One Team, One Spirit, One Goal’을 새겨 선수들의 단결과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갤럭시의 염원을 담았다.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