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톱스타들의 ‘우아한 드레스 자태’
- 입력 2014. 05.22. 16:31:56
- [시크뉴스 박시은 기자]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각자 개성을 살린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지난 5일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열린 ‘2014 멧 갈라(Art’s Costume Institute Gala Benefit)’에서는 배우 조 샐다나, 제시카 파레, 모델 릴리 알드리지, 밍시가 아름다운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멧 갈라’는 매년 개최되는 패션 전시회로, 세계 각국의 패션 관계자와 스타들이 참석한다.
이날 레드카펫에 등장한 조 샐다나는 꽃무늬가 돋보이는 홀터 바디수트에 구조적인 스커트로, 마치 한 벌의 드레스를 보는 듯 착시현상을 자아냈다. 특히 잔뜩 부풀린 벌룬 디테일로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같은 행사에 참여한 제시카 파레는 업스타일 헤어로 깔끔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이에 화이트 꽃무늬와 스팽글 자수가 그려진 슬림한 버슬 실루엣의 드레스를 입어 늘씬한 허리를 뽐냈다.
릴리 알드리지는 깔끔하게 빗어 넘긴 업스타일의 헤어에 실버 컬러의 스트랩리스 롱 드레스를 입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드레스의 드레이프 디테일이 볼륨감을 살려주면서도 몸의 곡선을 아름답게 연출했다.
밍시는 블랙 꽃무늬 레이스 가운에 드레이프 디테일과 리본으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또한 그린 드레스를 입어 고혹적이면서도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마무리 포인트로 이어링의 컬러와 같은 골드컬러의 파이톤 클러치를 착용했다.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마이클 코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