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EU 시장 개척 실시‥ 4,906천 달러 실적
- 입력 2014. 05.22. 16:50:59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인천시와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이 공동 협업사업으로 실시한 ‘유럽시장개척단’이 큰 성과를 거두고 귀국했다고 해 주목된다.
인천 유럽시장개척단은 2011년 7월 한-EU FTA 체결 이후 새로운 수출시장 개척과 기존 주력 수출품의 지속적 수출 증가를 나타내고 있는 유럽 내 헝가리, 폴란드, 오스트리아 3개국에 대한 수출상담회를 실시했다.지난 5월 14일부터 5월 21일까지 실시된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인천 중소기업 15개사가 참가해 7개사는 2개국, 8개사는 3개국의 현지기업 135개사와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2.3천 달러(2건)의 현장 샘플 계약 체결과 더불어 모두 4,906천 달러의 상담 실적을 올렸으며 이 중 1,977천 달러 이상이 계약으로 연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인천시와 중소기업청은 이번 협업사업을 시작으로 관내 유관기관, 단체의 협업사업을 확대 구축해 수출기업에게 다양한 혜택과 지원을 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예상 외로 많은 바이어의 참여와 관심이 있었다”며, “참여기업 모두가 방문국의 유로존 가입 가속화와 경기 회복세와 더불어 수출 확대가 기대되는 지역임을 다시 한 번 인식했다”고 말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 photo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