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에 동석한 스타들, “남남이지만 조화롭게”
입력 2014. 05.23. 14:38:53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22일(현지시각) 프랑스에서 열린 ‘제67회 칸 영화제’에 함께 등장한 남녀 스타들의 조화로운 의상이 주목된다.
지난 14일 전도연과 함께 등장해 화두에 올랐던 미국 배우 윌렘 대포(Willem Dafoe)가 이번에 선택한 의상은 쥐색 셔츠와 똑 떨어지는 블랙 수트, 타이 차림이다.
여기에 반짝이는 블랙 윙팁 슈즈로 룩을 마무리 해 커다란 꽃 패턴이 그려진 잿빛 코쿤실루엣 재킷을 걸친 파트너와 세련된 블랙&그레이 커플룩을 완성한 모습이다.
한편 새하얀 셔츠와 블랙 보타이, 새까만 정장 차림의 시나리오 작가 폴 래버티(Paul Laverty)와 함께 한 배우 아이슬링 프란쵸시(Aisling Franciosi)는 어깨가 휑하게 뚫린 보트넥 화이트 드레스를 입었다.
밑단과 허리 라인에 비즈 장식으로 수놓인 장미, 잎사귀 문양과 펄럭이는 셔링 디테일이 그의 우아하면서도 경쾌한 분위기를 살렸다.
이처럼 영화인들의 대규모 행사인 칸에 동석한 관계자들 간의 조화로운 의상 선택이 대중의 볼거리를 더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AP뉴시스]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