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백일 된 아들 최초 공개 “아이 낳고 일 많아져, 아이들은 내 복덩이”
입력 2014. 05.23. 15:54:08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출산한 지 백일에 접어든 아들을 공개했다.
박지윤은 최근 매거진 ‘스타일러 주부생활’ 6월호에 아들 이완 군과 함께 표지 모델로 나서 모델 못지않은 각선미를 과시했다.
이번 표지 촬영이 특별한 이유는 단 한번도 아이들을 공개하지 않았던 박지윤이 백일에 접어든 둘째 아들 이완 군과 함께 등장했기 때문이다.
박지윤은 커버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뭐든 욕심이 많다”며 “주중에 커리어우먼으로 살다가도 주말에는 아기를 포대기에 업고 세끼 밥을 차리면서 설거지하고 빨래하며 하루를 보낸다”고 전해 워킹맘으로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썰전’을 필두로 ‘식신로드’, ‘로맨스가 더 필요해’, ‘살림의 신’, ‘크라임 씬’ 등 여러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박지윤은 “프리 선언을 하고 10개월 동안 일이 없었다”며 “마음을 비우고 있었는데, 결혼하고 아이 낳으면서 갑자기 일이 많이 들어왔다. 생각해보니 아이 낳기 전엔 아줌마도 아니고 아가씨도 아닌 모호한 신분이었다. 막상 아이 엄마가 되니 분명해졌다. 예전엔 예쁜 여자 진행자만 찾았다면, 요즘엔 가정이나 삶을 솔직하게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 내겐 아이들이 복덩이다”라며 아이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박지윤과 아들 이완 군의 화보와 인터뷰는 ‘스타일러 주부생활’ 6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주부생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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