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서윤 한복디자이너 “한복은 내 행복이며 성공의 시작”
- 입력 2014. 05.24. 11:20:38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한복디자이너 이서윤의 인생 스토리가 화제다.
2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이서윤 한복디자이너가 출연해 일과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자신의 이야기를 밝혔다.
이서윤은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의 박유천, ‘별에서 온 그대’의 김수현의 한복 의상을 제작한 한복디자이너다.이날 이서윤은 한복디자이너가 되겠다고 했을 때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다며 “어머니가 (주위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못하셨다. 그냥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셨던 것 같다. ‘미쳤다’고 하셨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어머니가) 당장 그만 두라고, 할 짓이 없어서 왜 하필 한복을 만드냐고 하셨다”며 디자이너로서 순탄치 않은 길을 걸어왔음을 짐작케 했다.
이서윤은 한국무용을 전공했으나 공연 의상인 한복에 푹 빠져 디자이너라는 꿈을 꾸게 됐다. 그는 “매일 밤 원단만 봐도, 미싱만 봐도 가슴이 설蔑구“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