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속으로’ 손태영, 시대 넘나드는 복고패션 화제
입력 2014. 05.26. 13:42:13
[시크뉴스 박시은 기자] 배우 손태영의 복고풍 패션이 화제다.
손태영은 TV조선 특별기획드라마 ‘불꽃속으로’에서 여주인공 쿠미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극 중 쿠미코는 일본 굴지의 그룹 신세카이의 외동딸로, 눈을 뗄 수 없는 미모와 세련된 화술, 그리고 소탈함까지 겸비한 완벽한 여성이다.
손태영은 ‘불꽃속으로’가 60~70년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인 만큼, 당시 유행했던 패션스타일을 비롯해 드라마의 시대적 배경에 어울리는 의상과 패션 아이템을 이용해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먼저 검은색 시스루 의상으로 단아함을 연출하고, 퍼플플라워패턴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모습에서는 섹시미를 과시했다. 또한 화려한 컬러의 재킷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부각시키는 등 손태영만의 과감하고도 섬세한 복고풍 룩을 선보이고 있다.
액세서리의 사용도 과감하다. 흰색 셔츠에 매치한 원색 컬러감의 머플러도 눈에 띄는 포인트로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스타일을 세련되게 연출했다.
배우 손태영은 “극 중 쿠미코의 캐릭터에 맞춰 우아함을 바탕으로 하면서 프린트와 원색 컬러의 색감 등 당시 유행했던 스타일에서 벗어나지 않는 의상과 당시 패션스타일의 포인트로 활용했던 목걸이와 스카프 등 소품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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