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맨’ 이다희, 순백의 웨딩드레스 자태 ‘최다니엘과 결혼하나’
입력 2014. 05.27. 09:32:55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배우 이다희가 순백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KBS2 월화드라마 ‘빅맨’(극본 최진원, 연출 지영수) 측은 27일 소미라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이다희의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새하얀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과시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최근 진행된 ‘빅맨’ 촬영 현장에서 이다희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도로 한복판을 질주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이다희는 불편한 웨딩드레스와 높은 하이힐을 신고 달려야 했음에도 힘든 내색 없이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지난 주 방송분에서 미라는 동석(최다니엘)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인 바 있다. 이에 두 사람의 결혼이 무사히 성사될 수 있을지, 혹은 새 국면을 맞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빅맨’의 한 관계자는 “이번 주 방송되는 9, 10회에서는 지혁(강지환)이 살아 돌아와 동석과 팽팽하게 맞설 예정”이라며 “지혁, 미라, 동석 세 남녀에게도 큰 변화가 닥칠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빅맨’ 10회는 27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김종학 프로덕션, KBS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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