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밤, 덕수궁에 울려 퍼지는 우리 가락
입력 2014. 05.27. 10:06:34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오늘(27일) 문화재청은 한국문화재보호재단과 함께 덕수궁의 야간 상설 공연인 ‘천하명인 덕수궁 풍류’를 6월 5일부터 9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실상 올해로 5년을 맞이한 ‘천하명인 덕수궁 풍류’는 일상 생활에 지친 도시인들에게 휴식 시간과 품격 있는 고궁에서의 야간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야간 상설 개방을 하고 있는 덕수궁에서 매년 봄부터 가을까지 매주 목요일 정기적으로 한국 전통 가(歌), 무(舞), 악(樂) 공연 행사를 펼치고 있다.
이 가운데 올해는 6월 ‘울림’, 7월 ‘여름’, 8월 ‘선비’, 9월 ‘향수’라는 월별 주제에 맞춰 공연 종목이 선정됐다.
첫 행사일인 6월 5일은 비나리, 삼도설장구, 삼도사물 등의 공연을 국악인 이광수와 제자들이 어우러져 풀어나갈 예정이다.
이에 6월 5일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밤 덕수궁에 울려 퍼질 우리 국악의 소리, 가락, 마당 등이 도심 속 특별한 경험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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