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한글날’ 맞아 소규모 점포 40곳에 한글 간판 지원 예정
입력 2014. 05.27. 11:20:31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네이버가 다가오는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네이버 문화재단, 문화부와 함께 소상공인, 청년창업점포 등 소규모 점포를 대상으로 한글 간판 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에 한글 간판 지원과 관련된 사연 접수가 6월 22일부터 시작된다. 네이버 측은 자신의 가게나 이웃가게에 얽힌 따뜻한 사연을 신청한 업체 중 총 40여 개를 선정, 한글 간판의 제작부터 설치까지 직접 진행할 전망이다.
특히 네이버 측은 “선정된 가게 현장을 방문하고 점포주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가게 별로 가장 어울리는 한글 간판을 지원하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소규모 상점들이 모여 있는 거리 1곳을 선정해 한글 간판 거리로 조성, 해당 지역이 새로운 문화거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네이버는 작년 한글날에도 한글 간판을 지켜온 가게나 영어 간판을 한글로 바꾸고 싶은 소규모 점포 중 20곳을 선정해 한글 간판을 지원한 바 있으며, 자체적으로 제작한 나눔글꼴을 무료로 배포하는 등 한글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네이버 한글 캠페인 홈페이지]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