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4회 인디브랜드페어, 총 143개 인디 디자이너 참가 확정
- 입력 2014. 05.27. 17:48:18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한국패션협회가 오는 7월 16, 17일로 예정된 ‘제 4회 인디브랜드페어(Indie Brand Fair)’의 참가 브랜드를 최종 확정했다.
한국패션협회 측은 22일 선정위원회 회의를 통해 여성복 66개사, 남성복 19개사, 패션잡화(가방, 구두, 액세서리 등) 58개사 등 총 143개 인디 브랜드를 선정했다고 오늘(27일)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의 ‘유망 디자이너 발굴 및 육성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인디브랜드페어는 실질적인 유통망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주된 목적이 있다.
따라서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AK플라자, 디큐브백화점, 므스크샵, 블랭크, 원더플레이스, 아웃랩, 트라이씨클 등 각 부문별 유통업체 관계자 14명이 심사에 참여했으며, 상품성, 비즈니스 역량, 성장 가능성 등 엄격한 심사기준이 적용됐다.
또한, 6월 중순까지 사전 등록을 완료한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참가 디자이너 1:1 매칭을 진행한다. 한국패션협회 측은 현재 100여 개 유통·패션업체 관계자 540여 명이 사전 참관 등록을 마쳤으며, 홈페이지(www.koreafashion.org)를 통해 참관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인디브랜드페어는 7월 16, 17일 이틀 동안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개최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한국패션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