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예술대상’ 유리vs고아라, 화이트드레스 비교
입력 2014. 05.28. 08:10:46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어제(27일) 제50회 백상예술대상이 진행된 가운데, 상반된 스타일의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레드 카펫 위에 오른 소녀시대 유리와 배우 고아라가 주목된다.
유리는 어깨를 휑하니 드러낸 튜브톱 드레스를 선택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부각시켰다.
깃털 모양의 수술 장식이 여기저기 달린 비대칭 미니 드레스와 은빛 글래디에이터 앵클 힐을 매치해 그만의 통통 튀는 이미지를 강조했다.
여기에 과하지 않은 드롭형 이어링과 오묘한 빛깔의 은색 스퀘어 클러치를 들어 화이트와 실버가 어우러진 드레스룩에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지난해 전 세대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드라마 ‘응답하라 1994’를 기점으로 현재 방영 중인 ‘너희들은 포위됐다’를 통해 고공행진하고 있는 배우 고아라는 가녀린 보디라인을 강조한 머메이드 실루엣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어깨 위에 가볍게 장식된 시어 소재 셔링과 곳곳에 더해진 작은 수술 장식이 한층 성숙해진 그의 모습을 부각시켰다.
또 고아라는 입체적인 미니 클러치와 작은 이어링, 여러 개의 손가락에 낀 얇은 반지로 과하지 않은 화이트 드레스 룩에 시선을 집중시켰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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