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전지현 vs 정우·고아라 ‘백상예술대상 패션 대결’
입력 2014. 05.28. 08:31:52
[시크뉴스 박시은 기자] ‘백상예술대상’ 속 스타들의 패션이 화제다.
27일 오후 제5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해당 시상식은 영화 13개 부문, TV 15개 부문에 걸쳐 시상이 이뤄졌다.
특히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호흡을 맞추며 큰 인기를 끌었던 배우 김수현·전지현과 tvN ‘응답하라 1994’ 정우·고아라는 감각적인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먼저 김수현은 깔끔한 수트로 남성적인 매력을 부각시켰다. 블랙 앤 화이트의 컬러대비로 심플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날 김수현은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부문 신인상·영화부문 인기상·TV부문 인기상 등 3관왕을 차지했다.
전지현은 파스텔 핑크 드레스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은은한 자수가 포인트로 더해진 드레스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극대화시킨다. 해당 시상식에서 전지현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TV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정우 역시 김수현과 비슷한 스타일의 수트로 기본에 충실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깔끔한 보타이가 신사적인 면모를 돋보이게 만들었다. 이날 정우는 TV부문 남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고아라는 보디라인을 드러낸 화이트 드레스로 우아함을 강조했다. 디테일을 강조한 드레스가 아름다움을 배가시켰고, 클러치 백을 포인트로 더해 여성미를 극대화시켰다.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제공=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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