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6월 온라인 마케팅 본격화로 해외시장 진출
- 입력 2014. 05.28. 13:30:41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최근 글로벌 무역 환경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시장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와 중소기업진흥공단 제주지역본부에서도 우수한 제주 제품과 제주브랜드 홍보를 위해 온라인 마케팅에 본격 합류한다고 밝혔다.
실상 온라인을 이용한 마케팅은 외국어 상품 홈페이지 등의 정보로도 계약이 성사되고 통관 등의 절차가 까다롭지 않아 해외마케팅 전문인력이 부족한 수출기업들이 해외시장에 보다 쉽게 진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이에 제주특별자치도 측은 제주상품관 구성 후 6월 중 3개 언어의 상품페이지를 개설, 이베이, 아마존, 타오바오, 큐텐, 라쿠텐 등 5개 글로벌 온라인 마켓에 동시 진출할 예정이다.
또한 상품문의 등 판매와 관련한 고객 대응 및 체계적인 문제 해결이 가능하도록 해외시장에 적합한 전문 웹디자인과 번역, 판매홍보 및 대행, 해외발송업무 구조를 설립하는데 집중할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측은 “시작 년도인 올 한해는 해외진출 가능성과 경쟁력이 높은 미용품, 생활용품 대상으로 품목군을 형성해 제주상품관을 구성할 예정”이라며 “점차 식품 등 타 품목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