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예술대상, 김희애·임시완 ‘패셔니스타상’ 수상
입력 2014. 05.28. 14:30:39
[시크뉴스 박시은 기자] 제50회 LF백상예술대상이 인정한 최고의 여자, 남자 패셔니스타는 김희애와 임시완이었다.
27일 오후 제5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패셔니스타상’은 LF(www.lfcorp.com)의 대표 브랜드인 ‘모그’와 ‘일꼬르소’가 각 남녀 스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여자 스타 부문 ‘모그 패셔니스타상’을 수상한 김희애는 드라마 ‘밀회’에서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오피스 룩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특히 스타일을 통해 세련되면서도 당당함을 추구하는 모그의 여성상과 맞아떨어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김희애는 누드 톤에 가까운 연한 핑크빛 드레스에 블루 비즈 장식이 수놓아진 화려한 드레스로, 세월을 뛰어넘는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반면 남자 스타 부문 ‘일꼬르소 패셔니스타상’을 수상한 임시완은 아이돌 패셔니스타라는 수식어를 넘어, 1136만 관객으로 흥행을 일으킨 영화 ‘변호인’과 드라마 ‘트라이앵글’을 통해 연기자로서도 인정받고 있다.
이날 임시완은 여심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눈빛으로 수트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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