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윅스투핏’ 모델 한혜진의 ‘핫 바디’ 2주만에 따라잡기
입력 2014. 05.29. 10:05:40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모델 한혜진이 피트니스 트레이너로 나선다.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의 피트니스 프로그램 ‘투윅스 투 핏(2WEEKS TO FIT)’ 측은 최근 한혜진의 완벽 바디를 담은 티저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투윅스 투 핏’은 곧 다가올 여름철을 맞아 2주간 완벽 바디를 만들 수 있는 피트니스 프로그램. 모델 한혜진이 14일 동안 매일 5분간 고강도 바디 트레이닝을 소개한다. 11자 복근, 애플 힙, 섹시 백, 러브핸들, 11자 팔 라인, 뷰티 쇄골 라인 등 누구나 따라할 수 있으면서도 강도 높은 바디 트레이닝을 매일 소개해 여성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 속 한혜진은 선명한 11자 복근과 아찔한 등 근육을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실제 한혜진은 ‘투윅스 투 핏’의 촬영을 위해 프로그램에서 선보일 데일리 바디 트레이과 식이조절로 몸매를 만들었다. ‘투윅스 투 핏’ 제작진에 따르면 한혜진 역시 본인의 몸매에 굉장히 흡족해했다는 후문이다.
한혜진은 “사실 모델로서 늘 운동을 해왔지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2주간 집중해서 운동하며 전에 없던 몸매를 만들었다”며 “모델 활동하면서 지금이 최고의 몸매”라고 밝혔다.
한혜진의 ‘투윅스 투 핏’은 다음 달 3일을 시작으로 2주간 화~금요일 밤 10시에 방송 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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