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업계에도 ‘추사랑 효과’, 완판을 부르는 추블리
입력 2014. 05.29. 10:33:16
[시크뉴스 박시은 기자] 추사랑의 인기가 패션업계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최근 유아동 의류 브랜드 알로앤루 모델 추사랑이 착용한 ‘러브 티셔츠’의 일부 인기품목이 완판을 앞두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알로앤루의 ‘러브 티셔츠’는 모델 추사랑과 진행한 화보를 모바일 사이트에서 공개, ‘추사랑 티셔츠’라 불리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추사랑이 착용한 메인 티셔츠인 ‘뽀뽀해주세요 러브 티셔츠’는 현재 약 90%가 모두 소진됐고, 가족이 함께 패밀리 티셔츠로 코디할 수 있는 ‘알로야 사랑해 티셔츠’, ‘루야 사랑해 티셔츠’도 매진임박 상태다.
이는 최근 가족의 소중함이 중요시되는 사회전반적인 분위기와 착한소비,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소비흐름의 영향도 적용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러브 티셔츠의 경우 판매수익금 일부를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하는 사랑기부 캠페인의 취지와 잘 맞물려, 소비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게 된 것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모델 추사랑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화보 속 추사랑이 착용한 러브 티셔츠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라며 “특히 러브 티셔츠를 통해 가족애를 나누고 기부를 통해 만족감까지 얻을 수 있어 완판에 가까운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제로투세븐 알로앤루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