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얼리 브랜드도 지드래곤 효과? ‘매출 두 배로 껑충’
- 입력 2014. 05.30. 11:20:13
- [시크뉴스 박시은 기자] 빅뱅 지드래곤이 주얼리 브랜드 모델로 활약하면서 매출증가 효과를 내고 있다.
지드래곤은 브랜드 제이에스티나 2014 남성 주얼리 라인의 뮤즈로, 반전 매력이 담긴 비주얼과 만나 시너지효과를 냈다.
실제로 지드래곤이 뮤즈가 된 후 브랜드 매출이 2배 이상 성장하는 등 남성 주얼리에 대한 인식변화 및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마치 자기 자신과 스타일링 대결을 하듯 시선을 마주치고 있다.
강렬한 블랙의상을 착용한 사진은 무게 감 있는 반지를 여러 개 겹쳐 착용해 강렬한 매력을 강조한 모습이다. 반면 화이트 의상의 순수한 느낌을 강조했는데, 너클링으로 포인트를 살려 스타일의 강약을 조절했다.
특히 드롭형 이어링과 과감한 반지 여러 개를 레이어드해 유니크한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이처럼 지드래곤은 부드러움과 카리스마 있는 면모를 동시에 드러내, 마치 같은 다른 사람인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제이에스티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