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드아웃’ 한동우-김해, 블랙vs화이트 의상으로 두 번째 데스매치 ‘격돌’
입력 2014. 05.30. 22:08:29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솔드아웃’ 디자이너 한동우와 김해의 두 번째 대결이 펼쳐진다.
30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솔드아웃’ 6회에서는 디자이너 한동우와 김해가 다시 한번 데스 매치에서 격돌한다.
최근 진행된 ‘솔드아웃’ 녹화에서는 시스루 의상을 주제로 한동우와 김해가 각각 모델 한혜진, 이현이와 짝을 이뤄 대결을 펼쳤다. 한동우와 김해가 선보이는 의상은 각각 블랙과 화이트 컬러.
한동우와 김해의 맞대결은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 달 11일 첫 방송에서도 한동우는 한혜진과 블랙 의상으로, 김해는 이현이와 화이트 의상으로 맞붙은 바 있다. 꽃무늬 프린트를 주제로 펼쳐진 첫 데스 매치에서는 김해에게 승리가 돌아갔다.
6회에 또 다시 데스 매치에 오른 한동우는 블랙 컬러의 의상만을 고집하는 자칭, 타칭 블랙 마니아다. 섹슈얼한 남성복 디자이너로 유명한 한동우는 ‘솔드아웃’을 통해 여성복에 첫 도전을 해 신선한 감각을 선보이고 있다.
한동우와 맞붙은 김해는 대중의 취향을 가장 잘 이해하면서도 자신만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4회 방송에서 김해가 선보인 마린 사파리 룩은 톡톡 튀는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갖춰 우승을 거머쥔 것은 물론, 실제 홈쇼핑 방송에서 10분 만에 완판되는 저력을 입증했다.
데스 매치에 앞서 서로의 의상을 확인한 한동우와 김해는 날카로운 신경전을 이어갔다. 이들은 자신들의 의상을 자신감 있게 소개하는 한편 서로의 의상을 지적하며 한 치도 물러날 수 없는 치열한 대결을 예고했다.
두 번째 데스 매치에서 만나게 된 한동우와 김해의 맞대결은 30일 밤 11시 ‘솔드아웃’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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