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발란스 ‘2014 뉴레이스 서울’, 기부 마라톤으로 사회 공헌
- 입력 2014. 06.01. 10:47:08
- [시크뉴스 박시은 기자] 1일 오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개최한 마라톤 축제 '2014 뉴레이스 서울'이 진행됐다.
지난 3월 7일 접수를 시작한 '뉴레이스 서울'은 단 9분 만에 2만 명의 접수가 모두 마감되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 2만 명이 모여 아침 레이스를 즐겼다. 특히 '혈액형 팀 매치'라는 새로운 트렌드의 마라톤 대회로 재미를 더했다.레이스가 끝난 후에는 YB(윤도현 밴드), 배치기, 데프콘, 포맨 등 인기가수들의 '애프터 콘서트'가 이어졌다.
반면 이번 대회를 통해 뉴발란스는 참가자들이 사전에 뉴발란스의 일부 매장과 행사 당일 현장에서 기부한 헌혈증을 한국소아암협회로 전달하고, 대회 당일 뉴발란스 운동화를 신은 참가자의 숫자만큼 1족당 1만 원에 해당하는 금액을 한국 컴패션에 기부할 수 있게 진행됐다.
뉴발란스 마케팅 김혁 부서장은 "뉴레이스가 국내외 젊은 러너들의 호응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될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는 '기부 레이스'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는데, 앞으로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러닝 트렌드를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4 뉴레이스 서울'에는 정준하, 제국의 아이들, 박수진, 지나, 포맨, 악동뮤지션, 나인뮤지스, 션 등 연예인들이 대거 참여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제공=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