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家 월드컵 특수 눈독, ‘6월 초까지 계속’
입력 2014. 06.01. 20:11:41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오는 6월 13일 개막하는 브라질 월드컵 시즌에 발맞춰 패션업계에서도 월드컵 특수를 겨냥한 제품 출시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에 삼성에버랜드 패션 부문의 남성복 ‘갤럭시’는 국가대표를 위한 특수 제작 상품인 프라이드 일레븐을 공식 단복 수트로 공개했다. 또 LF ‘닥스’는 홍명보 감독의 일상 패션을 모티프로 제작한 빅토리 라인 스페셜 에디션을 소개했다.
이에 ‘뱅뱅’은 디자이너 이상봉과 1년간 협업을 맺어 다가오는 6월, 브라질 월드컵을 겨냥한 응원복을 출시한다. 그런가하면 ‘코데즈컴바인’은 매장 구매 고객 대상으로 응모권을 추첨해 월드컵 풀착장을 증정할 것이라 밝혔고, 대한민국 승리를 기원하는 파이팅 코리아 이벤트도 실시한다.
또 모자 멀티숍 ‘햇츠온’에서도 태극 마크 상징인 호랑이를 활용한 레드 컬러 모자를 개 발, 스포츠브랜드 ‘카파’도 월드컵 응원 티셔츠인 호랑이 티와 트라이엄프 패키지를 출시하는 등 월드컵 특수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업계는 이 같은 흐름이 이달 말에서 내달 초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다양한 스포츠 브랜드, 아웃도어 및 컨템포러리 브랜드까지 가세, 패션계 월드컵 특수에 열기가 더해지고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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