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자들이 꼽은 아웃도어 브랜드의 문제점은? ‘높은 가격’
- 입력 2014. 06.02. 11:42:00
- [시크뉴스 박시은 기자] 소비자들은 아웃도어 브랜드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높은 가격’을 꼽았다.
아웃도어 브랜드 칸투칸이 1,187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이미지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아웃도어 시장의 문제점으로 ‘높은 가격’이 64.2%로 압도적이었다. 이는 소비자들의 가격에 대한 민감도가 높은 수준인 것을 알 수 있다.또한 ‘비슷한 성능과 디자인’(12.9%)과 ‘과도한 광고’(11.9%)가 뒤를 이었다.
아웃도어 제품의 구매주기는 3개월에서 6개월이 42.6%로 가장 많았고, 6개월에서 1년이 30.9%로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계절이 바뀔 때 주로 아웃도어 제품을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자주 구매하는 아웃도어 아이템에 ‘등산바지’가 25.3%로 1위를 차지했고, 티셔츠 19.8%, 재킷 16.1%로 조사됐다.
이에 비해 구매 후 가장 오래 사용하는 제품으로는 고어텍스 재킷이 25.1%, 등산화가 18.9%로 뒤를 이었다. 또한 신발이 3위, 배낭이 4위를 차지했다.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photo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