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킹’ 김해숙, B사감+마녀 연상시키는 백미녀 스타일링
- 입력 2014. 06.02. 22:16:25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호텔킹’ 김해숙의 패션이 눈길을 끈다.
배우 김해숙은 최근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에서 호텔 씨엘의 카리스마 넘치는 트레이닝 매니저 백미녀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연기도 연기지만 그의 패션은 한눈에 들어올 만큼 눈에 띈다. 마녀를 연상시키듯 백발에 가까운 머리색, 짙은 눈 화장과 붉은 립스틱, 핏기 없는 얼굴 빛, 또각또각 소리를 내는 하이힐에 흐트러짐 없이 각잡힌 의상 등 어느 하나 평범한 곳이 없다.강하고 냉철한 이미지를 풍기는 그의 스타일링은 호텔의 이곳저곳과 직원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알고 있는 예리함을 지닌 동시에 작은 실수도 용납지 않는 꼼꼼하고 엄격한 백미녀라는 인물의 성격에 딱 들어맞는다.
여기에 한 손에 늘 쥐고 다니는 회초리가 일명 ‘B사감’ 패션을 완성, 낮은 톤의 말투와 표정으로 스산한 기운을 뿜어내며 백미녀를 완성시킨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출처=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