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이동욱·김강우, 여심 사로잡는 ‘셔츠 대결’
입력 2014. 06.03. 09:04:25
[시크뉴스 박시은 기자] 최근 드라마 속 남자배우들의 셔츠 패션이 여심을 흔들고 있다. 이들은 셔츠 하나 입었을 뿐인데, 우월한 몸매와 훈훈한 외모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셔츠는 탄탄한 어깨라인을 부각시켜 남성적인 면모를 드러낼 수 있는 아이템이다. 때문에 여성들은 셔츠 입은 남성들에게 섹시한 매력을 느낀다.
KBS2 ‘참 좋은 시절’에서 검사 역을 맡은 배우 이서진은 클래식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주로 화이트 셔츠에 모노톤의 수트를 더해 깔끔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MBC ‘호텔킹’에서 호텔리어로 변신한 배우 이동욱은 능력 있는 호텔리어답게 세련되고 격식을 갖춘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핑크 톤의 컬러풀한 셔츠에 진한 퍼플 컬러의 타이로 감각적인 패션을 완성했다.
KBS2 ‘골든크로스’에서 냉철한 신입검사 강도윤 역을 맡아 열연중인 배우 김강우는 부드러우면서도 편안한 느낌의 화이트 셔츠로 단정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이처럼 세 사람은 한 치의 오차 없이 정확하게 주름 잡힌 셔츠와 몸에 꼭 맞게 재단된 테일러링으로 각각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실제로 이들이 착용한 셔츠는 스타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MBC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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