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표 후 인증 사진은 필수? 사진 빛내주는 ‘선거 패션’
- 입력 2014. 06.03. 11:44:55
- [시크뉴스 박시은 기자] 지방 선거 사전 투표에 참여한 스타들이 자신의 SNS에 인증 사진을 남기면서 새로운 투표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인증사진 속 스타들의 패션이 화제를 모으면서, 선거 패션 또한 ‘공항 패션’ 못지않게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투표 날 어울리는 모던한 ‘정장 스타일’국민의 주권을 행사하는 중요한 날답게 이날 하루쯤은 깔끔하고 세련된 정장 패션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무더운 날씨 재킷까지 입는 번거로움 보다는 세련된 원피스를 추천한다. 스트라이프 미니 드레스는 다가오는 여름철 시원한 느낌을 준다. 특히 허리라인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여성스러운 페미닌룩을 완성할 수 있다.
이른 아침에 투표를 끝내고 데이트를 고려한다면 발이 편한 동시에 각선미를 살려주는 웨지힐이 제격이다. 여성스러운 원피스와 잘 어울리는 진주 목걸이나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화이트 손목시계는 도시적인 분위기를 더해준다.
투표도 하고 나들이도 가고 ‘간편한 캐주얼 스타일’
4일은 공식적인 투표일이자 국가 지정 공휴일이다. 이른 아침 주권을 행사하고,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간편한 캐주얼 차림을 선택하는 게 좋다.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부는 요즘에는 면 소재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화이트 스키니 진을 매치해, 산뜻한 캐주얼 룩을 연출한다. 특히 걷거나 자전거를 타는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면 발이 편한 가벼운 스니커즈를 신는다.
아침에 급하게 나왔다면 민낯을 가림과 동시에 야외 활동 시 자외선을 차단해줄 귀여운 모자를 챙기고, 신분증과 본인의 펜도 넣을 수 있는 여름용 클러치도 함께 챙겨 센스 있는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브룩스 브라더스, 봄빅스엠무어, 스티브 매든, 나인웨스트, 브룩스 브라더스, 라도, 라미, 폴앤앨리스, 유니클로, 케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