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복, 자동차를 입다? 아웃도어 브랜드의 이색 합작
입력 2014. 06.03. 14:00:23
[시크뉴스 박시은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자동차 브랜드 ‘푸조’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밀레-푸조 라인’을 출시한다.
‘밀레-푸조라인’은 프랑스 자동차 브랜드 푸조의 모던한 감성에서 영감을 얻은 어반 아웃도어 라인이다. 해당 제품은 국내 등산복 특유의 화려한 색 배합에서 탈피해 멜란지 그레이, 다크 네이비 등을 대표 색상으로 한다.
밀레는 올 가을, 겨울부터 밀레-푸조 라인으로 티셔츠, 팬츠, 다운재킷 등 20여종의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콜라보레이션의 규모를 더욱 확대해 나가고, 의류뿐 아니라 마케팅 전반에 걸쳐 푸조와 밀도 있는 협업을 통해 양사의 시너지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와 자동차 브랜드가 만나, 서로에게 시너지를 이끌어내는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올해 F/W 시즌을 시작으로 2015년 S/S 시즌에는 더욱 확대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밀레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