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잇스타일 ‘황소희’ 방송과 전혀 다른 일상 스타일 공개
입력 2014. 06.03. 15:45:32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최근 방송인 황소희가 남다른 패션 감각과 길쭉길쭉한 몸매로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콘으로 급부상했다.
황소희는 지난해 3월부터 겟잇뷰티의 스타일판인 온스타일 겟잇스타일에서 톱 모델 강승현 등과 MC를 맡아 절대쇼퍼라는 타이틀로 유명세를 띄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그녀의 어머니가 청담동에 위치한 한 고급 편집매장 대표 이사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한국의 올리비아 팔레르모라는 별칭을 얻으며 패션 피플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패션계 2세 셀러브리티로 뜨거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황소희의 방송용 차림과 일상용 스타일이 화제다.

방송 진행자 황소희, 차분하게
황소희는 지난 1월 초 tvN 이뉴스(eNEWS) MC로 발탁된 이후 톡톡 튀고 발랄한 말솜씨로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브라운관에서 그녀가 돋보이는 이유 중 하나는 단연 남다른 패션 스타일이다.
평소 자유분방하고 화려한 룩을 선보인 것과 달리 뉴스 진행에 걸맞은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속 황소희는 밝게 염색한 헤어와 컬러 포인트 메이크업과 상반되는 의상을 선택, 군더더기 없이 똑 떨어지는 H라인 블랙 레이스 원피스로 차분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SNS 마니아 황소희, 자유분방하게
SNS 상에서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하는 황소희의 데일리 룩도 화제다. 평소 심플한 티셔츠와 데님 룩을 즐겨 입는 황소희는 화려한 액세서리 대신 얇은 네크리스나 캐주얼한 시계, 포인트 백 정도만 더해 편안한 차림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방송이나 패션쇼, 파티에서 봤던 그녀의 화려한 스타일과 달리 수수하고 자유분방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슬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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