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시사회에서 선보인 ‘오렌지빛 메이크업’
입력 2014. 06.03. 17:41:18
[시크뉴스 박시은 기자] 배우 신민아가 영화 ‘경주’ 시사회에서 선보인 오렌지 메이크업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일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언론 시사회 현장에서 그는 화려한 이미지를 한껏 부각시켰다. 특히 선명한 오렌지 컬러 립스틱과 펄감이 은은한 섀도를 매치해 세련미를 더했다.
약 5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신민아는 변치 않은 미모와 화려한 패션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 신민아의 전담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샌디 오렌지는 신민아의 깨끗한 피부와 잘 어울리는 컬러”라며 “루즈 홀릭과 섀도 듀오의 화사한 컬러감에 신민아는 메이크업 받는 내내 즐거워했다”라고 당시 현장 분위기를 설명했다.
한편 신민아가 시사회장에서 선보인 메이크업 제품은 헤라 썸머 콜렉션 갈라피버의 ‘루즈홀릭 샌디 오렌지’와 ‘컬러 섀도 듀오 202호 레몬 아마릴로/루비 마블’로 알려졌다.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제공=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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