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곤혹스러운 무더위, 멋내는 ‘직장남’ 여름 스타일
- 입력 2014. 06.05. 14:18:48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조금만 걸어도 땀이 흐르는 무더위가 일찌감치 시작되면서 격식을 차려야 하는 직장인 남성들의 옷 선택이 한층 까다로워졌다.
이럴 경우 린넨이나 시어서커 소재의 재킷을 선택하면 격식은 갖추면서 통풍이 잘되는 시원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여기에 컬러감이 있는 똑 떨어지는 셔츠와 얇은 슬랙스팬츠를 매치하면 간결한 여름철 직장인 룩을 연출할 수 있다.물론 조금 더 캐주얼한 스타일이 허용되는 직장이라면 목을 옥죄는 와이셔츠 대신 PK 반팔 티셔츠를 이너웨어로 받쳐주는 것도 방법이다.
린넨이나 시어서커 소재 재킷과 잘 어울리면서도 결코 경박스럽지 않게 연출할 수 있다.
그 밖에도 노타이 데이에는 잔잔한 패턴감이 있는 셔츠에 깔끔한 머리스타일로 격식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또 발목에서 똑 떨어지는 팬츠를 입을 때도 맨살을 그대로 노출하기 보다는 슈즈와 어울리는 양말을 선택해 단정하게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
다소 패턴감이 있는 양말에는 깔끔한 로퍼로 룩을 안정감 있게 마무리하도록 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제공= 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