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흰옷 관리법’, “점심시간에 튄 음식물 얼룩 안녕”
입력 2014. 06.05. 16:52:00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본격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얇고 새하얀 옷을 찾게 된다.
하지만 흰 셔츠는 조금만 땀을 흘려도 목과 소매 부분이 누렇게 찌들기 십상이다. 또 얇은 소재의 새하얀 양말이나 로고가 박힌 흰색 스포츠 양말을 레이스업 슈즈, 새하얀 스니커즈와 매치하는 것이 유행이 되면서 흰색 셔츠는 물론 면양말을 항상 새하얗게 세탁할 방법이 주목된다.
무엇보다 여름철 직장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흰색 와이셔츠나 블라우스는 반나절만 입어도 목과 소매 안쪽이 금방 더러워지고 만다. 게다가 점심시간 도중 튀긴 음식물 자국을 아무리 물과 비누로 지워 보려 해도 번지기만 해 곤욕스러운 적도 있을 터다.
이에 흰 옷을 입고 출근하는 날에는 굳이 세탁을 하지 않아도 얼룩을 지워주는 흰 옷 전용 세정제를 휴대하고 다니면 도움이 된다.
퇴근 후에는 목과 소매 안쪽에 샴푸를 발라 두었다가 세탁을 하면 찌든 때가 금세 빠진다. 또한 빨래가 마른 뒤에도 목과 소매 안쪽에 분말로 된 땀띠약을 뿌려 주면 옷이 찌드는 현상을 막을 수 있다.
그 밖에도 변색된 흰색 아이템은 조금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아무리 삶아 빨아도 본래 색깔을 찾기 힘들다. 이럴 경우 레몬 껍질을 세탁망에 한 두조각 넣어 옷과 함께 삶아주면 새것처럼 하얗게 복구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 photo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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