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셜커머스, 반복 구매 가능한 ‘신선식품’ 공략 [소셜커머스 패러다임⓽]
- 입력 2014. 06.06. 14:44:26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지난 한해 온라인 쇼핑이 유통 신시장으로 도약하면서 홈쇼핑, 소셜커머스 시장의 급성장은 물론 오픈마켓까지 가세해 온라인 시장의 경쟁 구도가 한층 심화됐다.
이에 소셜커머스는 배송 상품 카테고리를 늘리며 오픈마켓 시장을 잡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독자적인 스타 협업, PB브랜드를 내놓으며 홈쇼핑 시장의 강점도 착안하는 추세다.그 밖에도 각 소셜커머스는 각 카테고리별로 고객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유통기한 등의 이유로 지역 기반 쿠폰이나 공산품이 아닌 이상 신선식품 배송에는 한계가 따랐던 식료품 카테고리 개선에 주목하는 추세다.
쿠팡은 고객의 안전과 직결되는 먹거리 상품에 대한 신뢰를 향상시키기 위해 식품전담 콜센터를 도입했다.
특히 신선식품 구매 고객 대상으로 상품의 배송 상태, 만족도 등을 확인하고 불편 사항을 수렴하는 해피콜 서비스를 진행하는 등 안전한 식품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이다.
한편, 티폰 측도 아직까지 구체적인 사업 계획은 잡히지 않았으나 신선식품, 생필품 등 소비자의 반복 구매가 높은 상품을 다루는 마트 카테고리 오픈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전국적인 유통망을 갖춘 대형마트와 손을 잡고 주문 즉시 당일 배송을 원칙으로 하는 소비자 맞춤형 쇼핑을 제공한다는 취지이다.
실상 소비자의 구매율이 높고 반복 구매가 가능한 점에서 신선식품 쇼핑망을 구축하기 위한 소셜커머스 업계의 움직임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쿠팡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