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별로 골라 입는 ‘여성 오피스 룩 스타일링’
입력 2014. 06.07. 19:02:30
[시크뉴스 박시은 기자] 직장인 여성들은 아침 출근 때마다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고민에 빠진다.
최근 패션은 단순한 옷을 넘어서 자신의 이미지를 나타내는 중요한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 따라서 커리어 우먼은 근무 환경과 업종 등 상황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로 센스 있게 연출하는 노하우가 필요하다.

전문직 종사자, 형식적인 ‘포멀 수트 스타일’
전문직에 종사하고 있는 여성이라면, 형식적인 포멀 수트 스타일을 선택하는 게 좋다. 포멀한 디자인의 재킷과 롱 팬츠, 펜슬 스커트 등 날렵한 선이 돋보이는 디자인의 아이템으로 도시적인 이미지를 배가시킬 수 있다.
그러나 자칫 인상이 딱딱해 보일까 우려된다면 가벼운 액세서리를 매치하거나, 한 가지 컬러로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을 통해 이미지를 완화시킬 수 있다.

창의적인 직업, ‘트렌디한 패션 센스’ 과시
근무환경이 자유롭거나 복장 규제가 낮은 광고, 디자인 회사 등은 비즈니스 캐주얼을 선호하는 편이다. 특히 형식적인 패션은 자유로운 사무실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으므로, 디자인에 변형이 들어간 색다른 아이템을 활용해 스타일리시한 오피스 룩을 연출하는 게 좋다.
올 시즌 트렌드인 프린지 장식, 기하학적인 패턴, 그래픽 패턴, 플라워 패턴 등 화려한 아이템을 포인트로 활용하는 것도 좋다. 이에 슬립온을 함께 매치하면 출퇴근길이 편안하면서도 도시적인 느낌을 더할 수 있다.

직종에 관계없는 ‘오피스 룩’ 아이템
대부분의 직장 여성들이 기본적으로 착용하는 오피스룩 아이템은 재킷이다. 포멀한 정장은 물론 캐주얼한 차림에도 재킷 하나만 걸치면 예의를 갖춘 착장이 완성돼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른 무더위로 재킷이 불편하다는 편견이 있지만, 편안한 착용감과 슬림한 라인을 겸비한 재킷은 여름철 비즈니스 매너를 지켜야 할 자리에선 빛을 발한다. 특히 재킷은 정교한 테일러링이 필요한 아이템이기 때문에, 자신의 생활 패턴이나 보디라인을 완벽하게 이해한 디자인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에스쏠레지아]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