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서울도서관 ‘스크린으로 옮겨진 베스트셀러’ 전시
입력 2014. 06.08. 08:39:23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서울도서관은 6월 30일까지 ‘스크린으로 옮겨진 베스트셀러’라는 주제로 영화의 원작이 된 도서들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자료실 내에 소장 중인 국외 서적 중 작품이 영화화 되어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거나 주요 국제 시상식에 노미네이트됐던 원작 도서가 전시될 예정이다.
실상 서울도서관은 다양한 외국 도서를 소개하고 이용자들의 관심을 독려하기 위해 매달 새로운 주제로 도서를 선정하여 전시하는 주제별 기획전시를 세계자료실 내에서 개최하고 있다.
서울도서관 세계자료실은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도서를 비롯해 50여 개국 대사관이나 문화원이 기증한 서적과 한국문학번역원이 기증한 31개 언어로 번역된 한국문학 도서 등 다양한 언어 도서를 소장하고 있다.
이에 이번에 선정된 도서는 지난해 화려하게 영화화된 영문소설 ‘위대한 개츠비(The Great Gatsby)’를 비롯해 영국을 대표하는 여류 소설가인 제인 오스틴 원작의 ‘오만과 편견(Pride and Prejudice)’ 등이다.
이용훈 서울도서관장은 “매번 흥미로운 주제를 골라 그와 연관된 외국 도서를 선별 전시함으로써 서울도서관을 찾는 서울시민과 외국인 이용자에게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울도서관을 더 많이 이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도서관 개관시간 중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영화 ‘위대한 개츠비’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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