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시장 1세대 ‘소셜커머스’ 올해도 UP
입력 2014. 07.01. 15:15:55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위메프, 쿠팡, 티몬 등 3강 구도로 정리된 소셜커머스 업계가 모바일 시장 장악력을 확대하고 있다.
실상 소셜커머스는 모바일 쇼핑 시장을 일궈낸 1세대 유통망이라 할 수 있다. 이에 등장과 동시에 드라마틱한 성장세를 보여 왔다.
실제로 지난해 모바일을 통한 소셜커머스 시장은 2012년 대비 50% 이상 신장, 1000억 원대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PC를 포함한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모바일 시장이 차지하고 있는 상태다.
이에 업계는 향후에도 모바일 매출이 전체 매출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 결제 보안 및 개인 정보 유출 방지 등 안전한 결제 환경을 구축해 모바일커머스를 발전시키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웹과 모바일 앱이 각각 운영되고 있는 상태라 웹과 모바일 시장을 동기화하고 네트워크 환경 개선을 통해 데이터 사용을 최소화, 이용 속도 개선 등 편의성 확대가 필요해 보인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 photo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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