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D 전성기, 수도권·지방 너도나도 3D 예찬
- 입력 2014. 07.01. 15:21:23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3D프린팅이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국내 수도권은 물론 지방에서도 적극적으로 3D프린팅 산업을 키우기 시작했다.
경상북도는 3D프린팅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3D프린팅 산업 등 지역 산업발전을 위한 정책 발굴, 수립, 추진을 계획했고, 관련 기업 유치, 연구개발 및 기술지원, 중소기업 기술혁신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 지역의 3D프린팅 산업 육성을 위해 3개 기관이 각 기관 간 필요한 연구시설 등 제반 사항 분담하는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한편 협약의 조속한 실현을 위해 이달부터 연구실과 회의실 등 업무 공간을 갖추고 ‘3D프린팅 제조혁신허브센터(이하 제조혁신허브센터)’를 설립, 운영하기로 했다.
제조혁신허브센터는 3D프린팅 산업 제조기술 전문기관으로 3D프린팅 제조기술(장비, 소재) 및 응용기술(금형, 의료, 전자산업 등)의 개발과 3D프린팅 산업의 필수적인 요소라 할 수 있는 소재의 국산화, 미래 신소재 개발 등의 업무를 수행할 R&D전문조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어 이인선 경상북도 정무부지사는 “이번 업무협약 및 국제포럼을 통해 세계적으로 제조업의 혁신 기술이라 불리는 3D프린팅 산업이 경북의 제조업에도 혁신의 바람을 가져올 것으로 믿는다”며, “3D프린팅 산업이 미래 경북의 일자리와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 photo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