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2015 쏘울’ 시판… 가격 인상 이유는?
입력 2014. 07.01. 15:39:17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기아자동차가 ‘2015 쏘울’을 1일부터 본격 시판한다.
새롭게 선보인 ‘2015 쏘울’은 USB 충전기, 타이어 임시 수리장치를 기본 적용, 가솔린 모델의 경우 프레스티지 이상 트림에 운전석 통풍시트를 기본 적용했다.
또 기존의 투톤 루프 색상에 레드와 블랙으로 이뤄진 투톤 루프 2종을 추가하고 모든 트림에서 투톤 루프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투톤 루프란 차체와 루프를 서로 다른 색상으로 조합해 개성 있는 외관 디자인으로 차량을 구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2015 쏘울’은 기존 화이트와 레드, 블루와 화이트에 레드와 블랙, 블랙과 레드를 더해 총 4가지 투톤 루프를 적용한다.
이외에도 ‘2015 쏘울’은 디젤 차종에 크롬 사이드스커트, 크롬 프론트스커트, 18인치 전용 알로이휠, 크롬 안개등 가니쉬 등을 적용해 고급스럽고 와일드한 이미지를 구현한 SUV 느낌의 커스터마이징 패키지인 ‘액티브존’을 신규 운영해 고객들의 선택폭을 넓혔다.
기아차 관계자는 “쏘울은 출시 이후 각종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을 하는 등 뛰어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번에 상품성이 개선되고 새로운 색상과 커스터마이징 패키지까지 선보이는 ‘2015 쏘울’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5 쏘울’은 주력 트림인 가솔린 프레스티지의 경우 운전석 통풍시트, USB충전기, 타이어 임시 수리장치 등을 기본 적용한 모델의 가격을 15만원 인상한 가격에 제공한다.
‘2015 쏘울’의 가격은(자동 변속기 기준) 1.6 가솔린 모델이 1600만원~2030만원, 1.6 디젤 모델은 1985만원~2110만원, 레드존 패키지는 2025만원, 액티브존 패키지는 2195만원이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제공=기아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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