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이방인’ 강소라 vs 진세연, 여의사들의 패션 대결
- 입력 2014. 07.02. 09:24:53
- [시크뉴스 박시은 기자] 최근 SBS 월화 드라마 ‘닥터이방인’의 두 주인공 강소라와 진세연의 세련된 패션이 화제다.
두 사람은 비슷한 듯 서로 다른 패션을 선보이고 있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겉으로는 강해 보이지만 속은 여린 오수현 역의 강소라는 당당한 흉부외과 전문의 캐릭터가 묻어나도록 모던하고 시크한 패션을 주로 선보인다. 그는 캡 소매의 셔링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라우스로 내면의 여린 여성성을 나타냈으며, 블랙 팬츠를 함께 매치해 당당한 여성의 매력을 더했다.박훈(이종석 분)의 첫사랑 역할인 송재희 역을 맡은 진세연은 단아하고 청순하지만 내면이 강한 여성의 이미지를 보여준다. 여성스러운 벌룬 소매 블라우스와 화이트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청순한 느낌을 부각시켰다. 또한 블랙과 화이트의 컬러 대비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표현했다.
이처럼 두 사람은 여성스러운 블라우스에 스커트나 팬츠 등을 각각 매치해 서로 다른 분위기의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패션 브랜드 ‘미샤’의 관계자는 “두 여주인공처럼 블라우스를 포인트 디자인이 더해진 것으로 선택하면, 심플한 팬츠와 스커트 모두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다”고 노하우를 전했다.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