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운 여름, 커플 바캉스 패션 ‘마린 룩 vs 하와이안 룩’
- 입력 2014. 07.02. 10:30:15
- [시크뉴스 박시은 기자] 7월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준비로 몸과 마음이 들뜨기 마련이다. 사랑하는 연인과 답답한 도시로부터의 탈출을 계획하고 있다면 화려한 감각이 돋보이는 커플 룩을 선택하는 건 어떨까.
스트라이프 패턴 ‘마린 룩’으로 시원한 바캉스 패션손쉽게 믹스 매치할 수 있는 발랄한 커플 패션을 원한다면 마린 룩이 제격이다. 선장 유니폼에서 유래된 마린 룩은 바다를 연상시키는 모티브를 사용하며, 대표적인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한층 더 경쾌하면서도 산뜻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이는 화이트, 블루 등 시원한 컬러들과도 손쉽기 매치할 수 있어 매년 여름 커플 룩으로 손꼽히고 있다.
플라워 패턴 ‘하와이안 룩’으로 이국적인 분위기
좀 더 이국적인 바캉스 패션을 연출하고 싶다면 플로럴 패턴의 상징인 하와이언 룩을 선택한다. 올 여름 화사한 트로피컬 컬러의 원피스나 셔츠가 눈길을 끈다. 특히 다양해진 디자인으로 휴가지 꼭 필요한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때 슈즈나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더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배가시키는 것도 좋다.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프레드릭 콘스탄트, 랄프로렌, 보스오렌지, 토리버치, 레이첼 콕스, 빅토리아슈즈, 브레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