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타 추사랑, 상황별로 골라 입는 ‘원피스 패션’ 화제
입력 2014. 07.03. 09:53:26
[시크뉴스 박시은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추사랑의 원피스가 화제다.
평소 캐주얼한 상의와 팬츠 스타일링을 선보였던 추사랑이 지난 29일 방송에서 한층 사랑스러운 원피스 룩으로 여성미를 물씬 풍겼다. 이 같은 패션은 상황에 따라 센스 있게 연출할 수 있어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휴가지에서 ‘플라워 패턴 원피스’로 분위기 업
휴가지에서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평소 입었던 스타일에서 벗어나 조금 과감해져도 좋다. 화려한 플라워 패턴이나 프릴 등의 포인트 디자인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 야외 활동이 많은 바캉스룩은 아이의 활동성을 고려해 신축성이 좋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원피스는 가슴, 등 부분에 스모킹 처리가 특징이다. 어깨 끈 조절이 가능해 수영복 위에도 쉽게 착용할 수 있다.

모임장소에서는 ‘격식 갖춘 원피스’
결혼식이나 모임 등 격식 있는 자리에는 아이의 옷차림도 신경 쓰이기 마련이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 재킷이나 블라우스 등 답답한 차림은 아이에게 불편함을 느끼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쾌적하면서 세련된 스타일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배색 꽃 프린트 원피스는 블루와 화이트로 청량감을 주고, 네이비 컬러의 치마 부분은 플라워, 도트무늬를 더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실내외 모두 착용 가능한 ‘데일리 원피스’
일상생활 혹은 가벼운 산책 시 유용한 데일리 원피스는 무난하면서 오래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을 선택해야 한다. 화이트, 핑크, 옐로우 등 밝은 톤의 컬러를 선택해야 칙칙해 보이지 않는다.
추사랑이 착용한 원피스는 가볍고 시원한 소재 사용으로 통기성이 우수해 무더운 여름철 땀띠로부터 보호해주고 활동하기에도 편리하다. 또한 데일리 홈웨어에서 실외 복으로 두루 활용 가능하다.
유아동 브랜드 제로투세븐의 알로앤루 담당자는 “방송에서 추사랑이 다양한 원피스 스타일링을 선보인 후 착용한 원피스 제품들에 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높은 인기를 전했다.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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