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벽한 바캉스를 위한 ‘패킹 리스트’ 요모조모
- 입력 2014. 07.03. 10:04:47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7월 본격 바캉스 시즌이 시작됐다.
소중한 휴가를 완벽하게 누리고 싶다면 꼭 챙겨야 할 물건들을 빠트리지 않았는지 더 넣어야 할 것은 없는지 캐리어 패킹 리스트를 야무지게 따져야한다.
따뜻한 나라일수록 외부와 실내의 온도 차이가 높아 냉방병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것을 기억하자. 더구나 일교차가 큰 곳이라면 기온이 뚝 떨어지는 쌀쌀한 밤에 대비해 가볍게 갖고 다니면서 입고 벗을 수 있는 아우터를 챙겨야 한다.한편 독특한 모자나 선글라스만큼 여행 기분을 배가시키는 아이템은 없다. 햇볕은 가리고 시원함은 더하는 라피아 소재 모자를 챙겨 맨 얼굴, 헝클어진 머리를 가릴 때에도 유용하게 사용해보자. 물론 자신의 얼굴형에 어울리는 챙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작게 접어서 백팩이나 캐리어 안에 갖고 다닐 수 있는 가벼운 캔버스백이 있다면 여행길이 편해질 것이다. 평소 사용하던 단색 캔버스백 대신 화려한 색상이나 패턴이 가미된 캔버스백으로 휴가 분위기를 업 시켜보자.
그 밖에도 플립플랍이나 젤리슈즈는 습도가 높은 곳, 물가에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휴대성도 좋으니 하나쯤 챙겨가자.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제공= 파라점퍼스, 일비종떼, 닷 드랍스, 벤시몽, 헌터, 르톰 by 라움에디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