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톳’ 들어간 짜장면 먹어봤니? 제주도 해물짜장 ‘인기’
입력 2014. 07.04. 00:09:42
[시크뉴스 김성현 기자] 톳과 소라, 오징어 등 각종 해물이 들어간 제주도 짜장면이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제주도는 여름철을 맞아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다. 방학을 맞은 대학생들과 중국인 관광객들의 꾸준한 방문이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몰리고 있는 것. 이에 주말을 맞은 지난달 29일에는 제주도 유명 관광지에 많은 여행객들이 몰려들었다.
상당수 여행객들은 각종 해산물과 흑돼지 등 제주도 특유의 다양한 먹거리를 즐겼다. 이 가운데 저렴한 가격에 각종 해물이 들어간 제주 짜장면은 많은 인기를 끌었다.
제주도는 전통적으로 밀농사를 근간으로 삼았던 농업 환경 탓에 각종 밀가루 음식 문화가 돋보인다. 이에 고기국수, 해물짜장면과 같은 음식은 관광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특히 해물짜장면의 경우 마라도 등 일부 지역에서는 고장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자리잡았다. 제주도 해물짜장은 톳 등 각종 해조류와 소라 오징어 등 해산물이 들어있어 육지의 것과는 차별화 된 맛을 자랑한다. 특히 여름철에는 각종 해산물이 풍부해 자료의 종류가 다양하다.
최근 제주도는 무더워지는 계절과 중국 직항노선의 발달 등 여건이 맞물리면서 서서히 성수기에 돌입하고 있다.
[김성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제공= 트위터 이용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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