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家 너도나도 ‘액세서리’ 팔아야 산다
- 입력 2014. 07.04. 08:27:26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맨살을 드러내는 여름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팔목 위를 장식할 액세서리가 주목받고 있다.
이에 기존의 의류 전개 브랜드에서도 액세서리를 소비 블루오션으로 주목, 생산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이런 흐름에 따라 아예 잡화 브랜드를 론칭하는 업체까지 등장하고 있다.특히 여성복 업계가 잡화 액세서리 비중 증가로 신규 브랜드 론칭을 확대하는 추세다. 캐주얼 업계 역시 모자, 신발, 가방 등에 대한 젊은 고객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액세서리 비즈니스 확대 전망을 밝히고 있다.
한편 남성복 업계는 액세서리 사업 가동 및 스마트 기기 확대 흐름에 따라 네임택, 휴대형 카드지갑, 휴대폰케이스 등의 아이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밖에도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골프웨어 업계는 의류 상품 외 가방, 용품 중심의 액세서리 생산에 집중하고 있다.
실상 이런 흐름이 따른 데는 액세서리 카테고리가 비교적 실패 확률이 낮고 사이즈나 시즌 부담이 적기 때문으로 시사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 photo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