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지킴이’ 열풍, 스포츠 브랜드 덩달아 신바람
- 입력 2014. 07.04. 09:44:52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최근 몇 년 새 건강이 전 세계인들 사이에서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면서 스포츠 브랜드가 덩달아 성장세다.
사이클, 필라테스 등 도심형 스포츠는 물론 스쿠버다이빙, 패러글라이딩 등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기존 스포츠 브랜드는 카테고리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정통 여성복, 남성복, 캐주얼 업체에서도 스포츠 상품군 출시에 숟가락을 얹기 시작했다.무엇보다 올 한해는 아웃도어 시장에 이어 골프 시장 성장이 눈에 띈다. 실상 과거 국내에서는 돈 많은 사람들의 스포츠라는 이미지가 강했던 골프가 대중화되기 시작하면서 2년 전 대비 4배 증가한 500만 명이 골프를 즐기기 시작한 것.
이에 향후 골프웨어 시장이 드라마틱하게 성장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골프웨어 시장은 비교적 유행을 타지 않고 실패 확률이 적은 가방, 용품 중심의 액세서리 비중을 확대하는 추세다.
실상 건강에 대한 전 세계 사회구성원들의 관심은 점차 커지는 가운데, 스포츠 업계의 소비 블루오션을 찾으려는 움직임이 주목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 photo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