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 포위’ 고아라·오윤아·안재현, 각양각색 패션 화제
- 입력 2014. 07.04. 14:01:28
- [시크뉴스 박시은 기자] SBS 수목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속 배우들의 패션이 화제다. 드라마 속 주 배경은 강남 경찰지만, 배우들이 역할에 맡는 각양각색의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깔끔한 캐주얼룩, 고아라 스타일
극 중 고아라는 깔끔하면서도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을 만한 룩을 주로 선보이고 있다. 깨끗한 화이트 이너를 즐겨 입고 야상 재킷이나 루즈한 핏의 아우터로 편안하면서도 캐주얼한 룩을 완성했다.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 돋보이는 구호 화이트 셔츠에 모노톤 재킷을 매치,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룩을 선보였다. 더워지는 날씨를 대비한 시원한 라이트 블루 재킷으로 산뜻한 스타일링도 함께 연출하였다.
럭셔리 룩의 정석, 오윤아 스타일
오윤아는 극 중 시크하고 똑 부러지는 김사경 역으로 열연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다양한 디테일의 화이트 탑을 활용한 룩을 즐겨 입는데, 타임의 화이트 재킷으로 시원하면서도 유니크한 룩을 연출했다. 또한 화이트 자수가 돋보이는 시스루 탑으로 은근한 섹시미를 강조하기도.
패셔너블한 형사! 안재현 스타일
전직 모델 출신답게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는 안재현은 극 중 강남서 패셔니스타 역할에 걸맞게 매 회 깔끔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선보인다. 그는 목 부분의 프린팅이 독특한 화이트 셔츠에 블랙 블루종 재킷을 착용해, 심플하면서도 유니크한 매력이 있는 룩을 연출했다. 베이직한 셔츠와 재킷만으로도 우월한 패션 감각을 뽐냈다.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