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소비 패턴, ‘모바일 커머스’로 쏠린다
입력 2014. 07.06. 11:49:05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기존의 웹 중신 온라인 쇼핑에서 모바일 쇼핑으로 시장이 급변하고 있다.
한국온라인쇼핑협회 자료에 따르면 모바일 쇼핑 시장은 2009년 100억 원에 불과한 반면 지난해 4조 7500억 원을 기록하는 등 올해는 10조 원 규모의 성장이 전망되고 있다.
이러한 고성장이 따른 데는 스마트 기기 대중화 및 전자지갑 등 모바일 신 결제수단 도입을 통해 모바일 시장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에는 집에서 아이를 돌보며 한 손에 쥔 휴대폰으로 쇼핑을 활발하게 즐기는 엄마 소비층, 모바일 맘이 모바일 쇼핑 핵심 고객으로 부상해 급성장 주도 계층으로 성장했다.
이에 최근 소셜커머스를 필두로 각 모바일 쇼핑망은 패션, 뷰티 시장은 물론 육아 카테고리 성장에 집중하는 추세다.
실상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1인당 평균적으로 PC는 일평균 55분 이용하는 반면 스마트폰은 66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때와 장소와 상관없는 모바일 시장의 편리성이 소비를 선도하는 가장 큰 이유로 보인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 photo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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