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컬렉션, 쇼보다 아슬아슬한 거리의 패피들
입력 2014. 07.07. 23:17:31
[시크뉴스 이현정 기자] 새하얀 장미를 들고 새하얀 드레스를 입어 독특한 차림새를 완성한 여인이 프랑스 파리 컬렉션 현장을 찾았다.
그는 7일(현지시간) 온 아우라 투트 부(On Aura Tout Vu) 2014-15 오트쿠튀르 컬렉션을 관람하기 위해 참석한 것.
실상 독특한 무드의 온 아우라 투트 부 무대를 보기 위해 온 만큼 그는 머리카락이 보이지 않도록 꼼꼼하게 감싼 커다랗고 새하얀 헤어피스와 가슴라인부터 밑단까지 흘러내리는 드레이프 장식의 화이트 드레스를 입어 등장만으로 좌중을 압도했다.
여기에 굽 높은 실버 컬러 웨지힐 샌들힐과 한 손에 쥔 작은 은빛 토트백으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무엇보다 다소 우스꽝스러울 수 있는 의상을 입고도 굴하지 않는 그의 자신감 있는 에티튜드가 농염한 드레스룩을 완성했다.

[이현정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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