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밀착형’ 골프웨어가 뜬다… 회사, 나들이 갈 때도 OK
입력 2014. 07.08. 11:22:14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골프가 뜨고 있다.
앞서 부유층이 즐기는 고급 스포츠로 인식되던 골프가 점차 대중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이제는 하나의 생활 스포츠로 자리 잡아 가는 추세다.
실상 골프를 즐기는 젊은 층이 늘어나면서 화려한 컬러와 패턴이 특징이던 골프 웨어가 점차 심플해지면서 2030 소비층을 겨냥하기 시작했다.
강렬한 색감의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하의 컬러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스트라이프와 비슷한 톤의 스커트나 반바지를 연출하면 일상생활은 물론 리조트 룩으로도 손색없을 터다. 스트라이프와 상반된 컬러의 하의를 입으면 쨍한 야외에서 눈에 띄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또 더운 여름에는 슬리브리스 셔츠만큼 훌륭한 아이템이 없다. 소매가 없으면 활동성이 편한 것은 물론 여성미를 낼 수 있다. 이에 여성 골퍼들이 애용하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슬리브리스 셔츠는 긴바지, 반바지, 스커트 어느 아이템과도 잘 어울린다.
슬리브리스 셔츠는 라운딩뿐 아니라 데이트 룩으로 손색이 없는데 민소매가 다소 부담스럽다면 가벼운 여름 니트 카디건을 어깨에 두르거나 윈드브레이크와 함께 레이어드해 착용하면 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 photo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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