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 트렌드, ‘모노키니’부터 ‘래쉬가드’까지 각양각색
입력 2014. 07.08. 16:22:50
[시크뉴스 박시은 기자] 본격적인 휴가 시즌이 다가왔다. 휴가 준비와 함께 사람들의 관심이 수영복에 쏠리고 있다.
올 여름에는 어떤 수영복이 트렌드로 떠올랐는지 10일 오전 11시 방송되는 아리랑TV ‘코리아 투데이(Korea Today)’에서 이를 분석했다.
먼저 이번 시즌에는 그동안 대세였던 비키니를 누르고 원피스 스타일의 ‘모노키니’가 트렌드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원피스와 비키니가 합쳐진 형태의 모노키니는 양옆으로 과감히 절개된 허리 라인 때문에 몸매를 더욱 볼륨 있게 만들어주는 수영복이다.
이전까지만 해도 모노키니는 잡지나 TV 속 스타들의 모습에서나 찾아볼 수 있을 만큼, 일반인들은 도전하기 힘든 수영복으로 분류되었지만, 최근 일자 몸매를 보완해주면서도 섹시한 이미지도 연출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모노키니와 함께 이번 여름에 주목받고 있는 수영복 트렌드는 바로‘ 래쉬가드’다. 수상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주로 입던 래쉬가드는 몸매 보정은 물론 자외선 차단 기능과 체온을 유지시켜주는 기능성이 더해져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수영복을 고를 때는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체형에 맞는 수영복을 고르는 게 중요하다.
먼저 가슴이 작은 체형이라면 풍성한 프릴 비키니를 입는 것이 좋다. 프릴 비키니는 시선을 분산시켜 작은 가슴을 더욱 볼륨감 있고 아름다운 몸매를 연출시켜 주기 때문. 프릴 비키니 외에도 빈약한 가슴을 보완하기 위한 방법으로 캡이 있는 수영복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볼록한 아랫배가 고민이라면 ‘하이웨이스트’ 디자인을 선택한다. 허리까지 올라오는 비키니가 다리는 길어보이게, 또 허리라인은 날씬하게 연출해준다.
반면 비키니를 망설이게 만드는 최대 고민, 하체 비만에는 하의가 길게 내려오는 반바지 형태의 수영복을 착용한다. 반바지 형태의 하의는 엉덩이를 충분히 감싸줘 아름다운 몸매 라인을 만들어준다.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아리랑TV]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