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 베를린 국제 패션박람회 참가 ‘2015 S/S 컬렉션’ 선봬
입력 2014. 07.09. 08:54:00
[시크뉴스 박시은 기자] 이청청 디자이너의 ‘라이(LIE)’가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베를린 국제 패션박람회’에 참가해 2015 S/S 컬렉션을 선보인다.
베를린 국제 패션박람회는 베를린 패션 위크에서 개최되는 다수의 패션 관련 박람회 중 전 세계 패션 바이어들에게 가장 주목 받는 박람회다.
반면 런던 세인트마틴 출신의 이청청 디자이너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고 있는 라이(LIE)는 한국을 대표 하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이상봉 하우스 브랜드다. 국내외의 바이어들과 패션 관계자들로부터 라이만의 미니멀한 감성, 차별화된 스타일과 디자인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이번 라이의 2015 S/S 컬렉션은 추상미술의 대가 ‘몬드리안’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특유의 컬러와 라인을 살려 그래픽적인 요소를 가진 디자인과 실루엣이 인상적이다.
프린트를 보여주며 컬러분할과 직선의 조합으로 색다른 라이의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도시와 자연이 잘 어우러진 느낌을 기본으로, 천연 소재를 사용해 세련되지만 차갑지 않은 내추럴함 강조했다.
한편 라이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트레이드 쇼 WHO’S NEXT(후즈 넥스트)에 참가해 뉴욕, 런던, 파리 등 세계 각지의 바이어들에게 오더를 받은바 있다.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라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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